[쫌아는기자들]비햅틱스, VR 햅틱 웨어러블 기기로 0.01% 시장의 업사이드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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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아는기자들]비햅틱스, VR 햅틱 웨어러블 기기로 0.01% 시장의 업사이드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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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아는기자 2호가 ‘게임과 콘텐츠 시장의 미래’를 가장 잘 보여준 영화로 꼽는 것은 레디 플레이어 원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자신의 덕후력을 몽땅 쏟아넣어 만든 영화고, 레터에도 이미 수차례 등장했죠. 이 영화에는 재밌는 장비가 등장합니다. 다름아닌 햅틱 수트, VR 게임 유저들이 가상 세계에서 느끼는 통증을 비롯해 온도 변화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영화 속에선 2등 게임사가 주력으로 출시하는 장비로, 상당히 고가로 묘사됩니다. 빈부격차가 심화된 미래 사회에선 고소득 부자들이 생생한 VR 햅틱 장비를 사용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햅틱 장비가 없거나 장비 수준이 낮은 것들이 상당히 흥미로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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