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플라이급 챔피언 판토자, 고향 브라질에서 2차 방어전 “새 리우의 제왕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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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플라이급 챔피언 판토자, 고향 브라질에서 2차 방어전 “새 리우의 제왕 되겠다”

스포츠조선 0 65 0 0

[OSEN=우충원 기자]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34브라질)가 새로운 ‘리우의 제왕’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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