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엔스, 켈리 걱정될 때 “플럿코, 미국서도 트윈스 됐다”...미네소타와 마이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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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엔스, 켈리 걱정될 때 “플럿코, 미국서도 트윈스 됐다”...미네소타와 마이너 계약

스포츠조선 0 71 0 0

[OSEN=백종인 객원기자] LG 팬들에게는 애증의 투수 애덤 플럿코(32)가 미국에서 새 직장을 찾았다. 공교롭게도 그 팀의 이름도 트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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