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補强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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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補强策

스포츠조선 0 56 0 0

<제5보>(59~64)=설현준과 한상조는 똑같이 99년생 토끼띠다. 동갑내기 친구이면서 경쟁 관계도 피할 수 없었다. 설현준이 프로 데뷔도, 승단도 빨랐다. 이 바둑을 위해 마주 앉은 시점의 랭킹도 설현준이 7위, 한상조는 22위였다. 하지만 지금까지 둘의 맞대결 성적은 한상조가 3승 무패로 앞서 있다. 앞으로 두 기사의 평생 레이스가 어떻게 이어질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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