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5만원·준비 2천만원”…아이돌이 주장한 음방 실태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출연료 5만원·준비 2천만원”…아이돌이 주장한 음방 실태

SK연예 0 17 0 0
도한세

그룹 ‘빅톤’ 출신 가수 도한세가 아이돌 음악의 주요 홍보 수단인 음악방송(음방)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내놨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