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동치미’ 하차…유영재와 파경 여파
탤런트 선우은숙(64)이 ‘동치미’에서 물러난다.
10일 MBN에 따르면, 선우은숙은 전날 '속풀이쇼 동치미' 녹화에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 2019년 10월 합류한 지 4년7개월 여 만이다. 아나운서 유영재(60)와 이혼 후 각종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하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탤런트 선우은숙(64)이 ‘동치미’에서 물러난다.
10일 MBN에 따르면, 선우은숙은 전날 '속풀이쇼 동치미' 녹화에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 2019년 10월 합류한 지 4년7개월 여 만이다. 아나운서 유영재(60)와 이혼 후 각종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하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KOR뉴스 44분전
‘밀양 성폭행 사건’ 3번째 가해자, 회사서 임시 발령 조치KOR뉴스 46분전
락앤락 2차 공개매수 실패... 어피너티, 국내 법인 세워 남은 지분 강제 매입KOR뉴스 47분전
예탁원 “美 증권 결제 주기 단축 첫 날 23억달러 결제”KOR뉴스 51분전
MB, 대통령 때 아웅산테러 현장 29년만에 참배...표지석 하나 없었다스포츠조선 31분전
[포토] 3연승 미소짓는 김태형 감독스포츠조선 31분전
[포토] 김태형 감독의 여유, 내가 인터뷰 해야 하는데~스포츠조선 32분전
[포토] 김태형 감독, 한현희 투구 멋졌어스포츠조선 33분전
[포토] 전미르-유강남, 3연승 하이파이브스포츠조선 33분전
[포토] 6대3 승리 롯데, 짜릿한 3연승!스포츠조선 33분전
[포토] 3연승 기쁨 나누는 롯데 자이언츠스포츠조선 34분전
[포토] 유영찬 박동원 'LG전 연패사슬 끊었다'스포츠조선 34분전
[포토] 유영찬 박동원 'LG전 연패사슬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