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맞아?' 마크롱, 또 입 열었다..."음바페 올림픽? 레알에최대한 압박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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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맞아?' 마크롱, 또 입 열었다..."음바페 올림픽? 레알에최대한 압박 가했다"

스포츠조선 0 44 0 0

[OSEN=고성환 기자] 축구 감독인지 대통령인지 헷갈릴 정도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킬리안 음바페(26, 파리 생제르맹)의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해 또 개입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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