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180명 드림팀… ‘기업정보 보호·기술 탈취 방어’ 최적 설루션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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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180명 드림팀… ‘기업정보 보호·기술 탈취 방어’ 최적 설루션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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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크레센도 빌딩에서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법률사무소의 ‘영업비밀·기업정보 보호그룹’ 전문가들이 모여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김욱준·정중택·정병구·이석희 변호사, 양준영 외국변호사, 김윤희 변호사, 김지연 변리사, 이종민·장혜원·서대현·정창주·이인재·이세희·엄승찬·문수민 변호사./김지호 기자

전 세계적으로 산업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잇따른 영업 비밀 유출‧침해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허청이 지난달 발표한 ‘2023년 지식재산 보호 실태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21.7%가 ‘영업 비밀 유출 피해에 대한 법률 자문’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기업의 법률 대응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내 대형 로펌들도 영업 비밀 사건 전담 조직을 앞다투어 강화하고 있다. 산업계와 법조계에서는 이중에서도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영업 비밀‧기업 정보 보호 그룹을 으뜸으로 꼽는다. 법률과 기업,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인재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업 비밀 유출‧침해 사건에 종합적인 전략을 제공해 법적 분쟁을 해결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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