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엄마 때린 딸... 지긋지긋한 가족이 던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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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엄마 때린 딸... 지긋지긋한 가족이 던진 메시지

sk연예기자 0 74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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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어느 날 가족이 모인 안락한 집은 피아노를 사이에 두고 아수라장이 된다. 충격적이게도 딸 마르가레트(스테파니 블렁슈)가 엄마 크리스티나(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의 뺨을 무참히 때렸던 것. 모두가 이성을 잃어버렸고 이내 경찰이 출동해 가까스로 상황이 종료될 수 있었다.
 
결국 100m 이내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마르가레트는 닿을 듯 말 듯, 집 근처를 배회하기 시작한다. 애증의 마음이었을까, 관심 받고 싶은 아우성이었을까. 가족으로부터 추방당했지만 계속 맴도는 또 다른 이유는 12살밖에 되지 않은 막내 마리옹(엘리 스파그놀로) 때문이기도 했다.
 
뒤틀린 모녀 사이, 선 넘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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