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갈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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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갈라치기

스포츠조선 0 64 0 0

<제2보>(18~31)=본선행 티켓을 걸고 마주 앉기까지 두 기사는 각각 4연승을 달려왔다. 설현준은 김현찬·김영광·서중휘에 이어 신예 강자 김승구를 돌려세웠다. 또 한상조는 나현을 시작으로 박종훈·유창주·이승준을 따돌렸다. 말이 쉬워 4연승이지 산술적으론 6% 남짓한 확률이다. 본선에서도 16강부터 출발해 4연승이면 우승권에 근접한다. 물론 난도(難度)는 전혀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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