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사이영상 3위 투수였는데…’ 처참히 무너진 류현진 바라기. ‘완전히 끝났다’ 혹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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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사이영상 3위 투수였는데…’ 처참히 무너진 류현진 바라기. ‘완전히 끝났다’ 혹평까지

스포츠조선 0 65 0 0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동료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류현진 바라기’ 알렉 마노아가 시즌 첫 등판에서 와르르 무너졌다. 지난 2022년 16승 7패 평균자책점 2.24)를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3위를 차지할 만큼 최고의 투수로 기대를 모았던 마노아의 부진에 일부 팬들은 ‘그는 완전히 끝났다’고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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