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통증→손 저림 증세’ 장재영, 수술 대신 재활 결정…홍원기 감독 “뭔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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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손 저림 증세’ 장재영, 수술 대신 재활 결정…홍원기 감독 “뭔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 [오!쎈 …

스포츠조선 0 56 0 0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장재영(22)의 수술 여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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