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오염수 검토 마무리단계…기준초과 핵종은 6개"
"日오염수 검토 마무리단계…기준초과 핵종은 6개"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현장조사와 자료에 대한 기술적 검토가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습니다.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장을 맡았던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오늘(27일) "어제 근거 자료 요청을 위한 한일 양국 간 실무 기술회의를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또 "2019년 이전 '알프스'를 거친 오염수에서 6종의 핵종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것을 확인하고,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배삼진 기자 (baesj@yna.co.kr)#후쿠시마 #오염수 #원자력안전위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