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안타 4득점' 연장 혈투 승리 이끈 명품 조연, "야구장에서 항상 최선 다하는 선수 되고 싶다"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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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타 4득점' 연장 혈투 승리 이끈 명품 조연, "야구장에서 항상 최선 다하는 선수 되고 싶다" [오!쎈…

스포츠조선 0 18 0 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저는 주전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뒤에서 똑같이 루틴을 하면서 제게 주어진 경기에 나가 최선을 다하려고 항상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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