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의 ‘음주 뺑소니’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김씨의 모교가 있는 경북 김천시가 ‘김호중 소리길’ 철거를 검토 중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그러자 김씨의 일부 극성 팬들은 “철거를 하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 “기소도 안 됐고 유죄 확정도 아닌데 왜 철거하느냐”고 항의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보수 성향 월간지 워싱턴타임스가 6월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일가의 은닉 재산이 7억 달러 이상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의회조사국(CRS)이 지난 5월 중국 최고위층 부패와 숨긴 재산에 대한 보고서를 하원에 배포했는데, 그 안에 이런 내용이 들어 있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