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vs 기후동행카드 뭐가 유리할까…월7만7500원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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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vs 기후동행카드 뭐가 유리할까…월7만7500원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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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 서비스가 시작된 1일 서울역 지하철 개찰구 모습. /연합뉴스

대중교통 이용료를 할인해주는 교통 카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가 출시 100일 만에 125만장 팔렸고 지난 1일 출시된 K-패스는 한 달도 안 돼 이용자가 120만명을 넘어섰다. 최근 고물가가 지속하면서 월 1~2만원이라도 할인받겠다는 사람이 크게 증가한 것이란 분석이다. 소비자 입장에선 1000원이라도 할인을 더 받으려면 자신의 대중교통 이용 패턴에 따라 한 종류의 카드를 정해 몰아서 사용하는 게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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