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팬들은 이우성 덕분에 즐거운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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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팬들은 이우성 덕분에 즐거운 ‘아우성’

스포츠조선 0 49 0 0
1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KBO 리그 KIA 타이거즈 대 NC 다이노스 경기. 9회 초 2사 주자가 없는 상황 KIA 5번 이우성이 홈런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2024 프로야구 선두(29승16패1무·20일 현재)를 달리는 KIA 타이거즈 팬들은 이 선수로 인해 즐거운 ‘아우성’을 지르고 있다. 팀 내 최고 출루율(0.406)을 기록하며 KIA 공격을 이끄는 이우성(30)이다. 그는 타석에서 특유의 선구안과 함께 나쁜 공에 배트를 내지 않는 인내심을 발휘하면서 팀 내 최다인 21개 볼넷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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