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팬들은 이우성 덕분에 즐거운 ‘아우성’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0 0 0 05.22 01:00 2024 프로야구 선두(29승16패1무·20일 현재)를 달리는 KIA 타이거즈 팬들은 이 선수로 인해 즐거운 ‘아우성’을 지르고 있다. 팀 내 최고 출루율(0.406)을 기록하며 KIA 공격을 이끄는 이우성(30)이다. 그는 타석에서 특유의 선구안과 함께 나쁜 공에 배트를 내지 않는 인내심을 발휘하면서 팀 내 최다인 21개 볼넷을 얻어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