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간첩단’ 누명 일가족... 법원 “국가가 27억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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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간첩단’ 누명 일가족... 법원 “국가가 27억 배상”

KOR뉴스 0 46 0 0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뉴스1

전남 여수시 거문도 일대에서 간첩 활동을 지원한 혐의로 기소돼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았던 일가족과 유족이 재심에 이어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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