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 콤비, 태국전 선발로 호흡 맞춘다… 원톱은 조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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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콤비, 태국전 선발로 호흡 맞춘다… 원톱은 조규성

스포츠조선 0 9 0 0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 손흥민이 이강인에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 허상욱 스포츠조선 기자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콤비가 26일 태국전 공격 선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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