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과잉보호..김호중 살리기가 결국 범죄 인정인가 [Oh!쎈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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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과잉보호..김호중 살리기가 결국 범죄 인정인가 [Oh!쎈 초점]

SK연예 0 24 0 0

[OSEN=선미경 기자] 해명할수록 논란만 키우고 있는 꼴이다. 김호중을 지키겠다고 매니저와 소속사 대표가 나서서 범죄를 인정하고, 당사자는 ‘공황’이라는 해명으로 잘못을 감추려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스케줄은 강행하는 반성 없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소속사의 뻔뻔함 뒤에 숨은 김호중의 태도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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