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피했다" 페라자 처음빠진 날, 한화는 결국 꼴찌로…49일 만에 1위→10위, 어떻게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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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피했다" 페라자 처음빠진 날, 한화는 결국 꼴찌로…49일 만에 1위→10위, 어떻게 이런 일이

스포츠조선 0 44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49일 만에 1위에서 10위로 내려앉았다. 최고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26)가 부상으로 시즌 첫 결장한 날, 결국 최하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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