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공수처 수사부터 지켜봐야” 野 “사건 은혜 의혹, 특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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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수처 수사부터 지켜봐야” 野 “사건 은혜 의혹, 특검 필요”

KOR뉴스 0 22 0 0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야당(조국혁신당·정의당·새로운미래·개혁신당·기본소득당) 지도부가 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해병대원(채상병) 특검법 수용 촉구 범야권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남강호 기자

작년 7월 발생한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해 사고 발생의 책임 소재는 경북경찰청이, 해병대 수사단의 사건 이첩 과정에서 불거진 외압 의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수사하고 있다. 이 때문에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현재 진행 중인 경찰과 공수처 수사를 지켜본 뒤 부실 수사 의혹이 있으면 특검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독립된 특검이 수사해야 진실을 밝힐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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