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인터뷰]"'한국인의 밥상'까지 봤죠"…'수사반장 1958' 이제훈, '젊은 최불암'의 귀환 SK연예 TV#오락 0 43 0 0 05.21 07:1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국민적 인기를 끈 드라마를 리메이크도 아닌, 프리퀄로 다시 선보이는 것은 분명 쉽지 않다. 특히 아무리 다른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고 해도, 극 중 가장 사랑받은 인물을 새롭게 연기한다는 것은 더더욱 부담일 터다. 이 어려운 일을 배우 이제훈이 해냈다. '젊은 최불암'의 재탄생으로 호평이 이어지는 상황, 본지가 이제훈을 만나 '수사반장 1958'과 '박 반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