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통’ 전영현 부회장, 위기의 삼성 반도체 구원투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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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통’ 전영현 부회장, 위기의 삼성 반도체 구원투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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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이 지난 2022년 한국공학한림원 유튜브에 출연해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한국공학한림원 유튜브 캡쳐

21일 삼성전자 반도체의 새로운 수장이 된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은 삼성의 반도체와 배터리를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삼성그룹 내에서는 최고의 ‘기술통’으로 손꼽힌다. LG반도체 D램 개발팀 출신인 전 부문장은 2000년 삼성전자로 옮겨 2009년 D램 개발실장, 2014년 메모리사업부장(사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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