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소유주 일가 유혁기 보유 7억원대 프랑스 부동산 동결조치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2 0 0 05.20 14:55 250억원대 횡령 혐의로 재판을 재판받고 있는 세월호 실소유주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51)씨의 7억원대 프랑스 부동산이 동결조치 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