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스의 적통, 소노 초대캡틴 김강선 15년 현역 마감, "지도자의 꿈 이루게 됐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9 0 0 05.21 17:59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지도자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구단에 감사 드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