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먹고 악플 당한 ‘먹방 유튜버’ 쯔양, 이번엔 킹크랩 16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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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먹고 악플 당한 ‘먹방 유튜버’ 쯔양, 이번엔 킹크랩 16인분

조선닷컴 0 173 1 0
유튜버 ‘쯔양’이 2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킹크랩과 가리비 등 수산물을 시켜 먹고 있다. /유튜브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 직후 수산물을 먹는 영상을 올려 “오염수에 절여진 수산물 먹방 하지 말라”는 악플 세례를 받은 유명 ‘먹방’ 유튜버가 최근 다시 수산시장을 찾아 해산물을 먹는 콘텐츠를 올려 화제다. 시청자들은 “요즘 상황에 소신껏 올린 영상을 보고 나도 수산시장에 가보고 싶어졌다”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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