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85억 부동산 사기혐의로 피소…소속사 측 “연예인 흠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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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85억 부동산 사기혐의로 피소…소속사 측 “연예인 흠집내기”

조선닷컴 0 146 1 0
가수 비. /조선DB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85억원 규모의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소속사 측은 “비와 관련된 매수인의 주장은 완전히 허위사실”이라며 “연예인 흠집내기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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