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빈·김규성·유수영·최동훈, ROAD TO UFC 시즌3 계체 完...꿈의 무대 UFC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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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빈·김규성·유수영·최동훈, ROAD TO UFC 시즌3 계체 完...꿈의 무대 UFC 향해 간다

스포츠조선 0 23 0 0

[OSEN=우충원 기자] 기원빈(33), 김규성(31), 유수영(28), 최동훈(25)이 ROAD TO UFC 시즌 3 오프닝 라운드 계체를 완료하고 꿈의 무대 UFC를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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