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때부터 천재 소리' 메시-바르셀로나 상징 '냅킨 계약서', 경매서 무려 13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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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때부터 천재 소리' 메시-바르셀로나 상징 '냅킨 계약서', 경매서 무려 13억원에 낙찰

스포츠조선 0 30 0 0

[OSEN=노진주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오 바르셀로나 사이에 작성된 '냅킨 계약서'가 경매에서 76만 2400파운드(약 13억 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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