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는 떠났지만…NC에 리틀 페디가 있다 '토종 ERA 2위' KBO 역대급 기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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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는 떠났지만…NC에 리틀 페디가 있다 '토종 ERA 2위' KBO 역대급 기록까지?

스포츠조선 0 31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토종 에이스로 떠오른 우완 투수 신민혁(25)은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에릭 페디(31·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만나 스텝업했다.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MVP를 차지한 페디를 따라 글러브를 얼굴 앞에 두고 상체를 숙이는 준비 동작으로 제구를 잡았다. 원래 던지던 커터도 페디가 쓰는 그립으로 바꿔 예리하게 가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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