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골만 두 골’ 새로운 스타탄생 전병관, 전북을 최하위에서 구출하다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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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골만 두 골’ 새로운 스타탄생 전병관, 전북을 최하위에서 구출하다 [오!쎈 광주]

스포츠조선 0 62 0 0

[OSEN=광주, 서정환 기자] 전북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멀티골의 주인공 전병관(22, 전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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