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시라카와 영입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SSG 시라카와 영입

스포츠조선 0 13 0 0

일본 독립리그에서 활약했던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23)가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 제도’를 통해 한국 프로야구 무대를 밟는 1호 선수가 됐다.

SSG 랜더스는 22일 “엘리아스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본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서 활약 중인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7경기에 나선 엘리아스(2승 3패 평균자책점 4.73)는 지난 12일 KIA전 선발 등판을 끝으로 좌측 내복사근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