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조, 메이저 첫 출전해 신진서 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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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조, 메이저 첫 출전해 신진서 격침

스포츠조선 0 11 0 0
디펜딩 챔피언 신진서(왼쪽)를 꺾은 한상조(오른쪽). 이번 대회 최대 이변으로 기록됐다. /한국기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이변이 펼쳐졌다. 세계 메이저 첫 도전에 나선 한상조(25) 6단이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서 거함 신진서(24)를 격침한 것. 22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16강전서 225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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