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공의 1646명, 의협에 생계지원금 신청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3 0 0 05.23 05:11 “소득이 없어진 전공의들이 택배 물류 센터에서 일하고, 일용직을 구하러 다니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