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희찬, 피날레 장식할까… EPL ‘운명의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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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 피날레 장식할까… EPL ‘운명의 20일’

스포츠조선 0 36 0 0

마지막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다. ‘지구상 최대 쇼(The Greatest Show on Earth)’라고 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23-2024 시즌이 최종 38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다. 한국 시각으로 20일 0시, 10경기가 동시에 막을 올린다. 개인 통산 세 번째 ‘10(골)-10(도움)’ 클럽 가입을 노리는 손흥민(32·토트넘)의 도전, 우승 트로피를 향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아스널의 숨 막히는 경쟁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그래픽=송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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