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가면을 쓴 범죄, 안전하게 이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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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가면을 쓴 범죄, 안전하게 이별하고 싶다

KOR뉴스 0 36 0 0
일러스트=송윤혜

“헤어지자”는 말이 살인의 방아쇠가 될 줄은 몰랐다. 수능 만점을 받았다는 의대생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이별을 통보한 여자 친구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월 경기도 화성시에서 전 여자 친구와 그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김레아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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