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 출신 좌완, 3승 달성에도 웃지 못했다 왜? [오!쎈 대구]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7 0 0 05.18 01:54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오늘 경기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더 큰 것 같다. 마운드를 내려갈 때 더 던지고 싶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