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 사람이 못 일어나”…맨 손으로 창문 유리 뜯어낸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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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사람이 못 일어나”…맨 손으로 창문 유리 뜯어낸 순경

KOR뉴스 0 82 0 0
울산 화봉파출소 소속 장기준 순경이 지난 2월25일 운전석에서 쓰러진 운전자를 구조하기 위해 맨손으로 창문을 뜯어냈다./경찰청 인스타그램/경찰청 인스타그램

차량 창문 유리를 맨 손으로 뜯어내 운전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운전자를 구한 경찰관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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