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100세 기부왕’의 못 이룬 노벨상 꿈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만물상] ‘100세 기부왕’의 못 이룬 노벨상 꿈

조선닷컴 0 238 0 0
故 이종환 삼영화학그룹 명예회장 /조선일보 DB

13일 별세한 이종환 삼영화학그룹 명예회장이 임종 직전 남긴 말이 “관정 장학생 가운데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는 걸 보지 못해 아쉽다”는 것이었다고 한다. 이 회장은 평생 모은 재산 1조7000억원을 자신이 설립한 장학재단에 출연한 ‘기부왕’이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