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라이프] 인천 응급 ‘닥터헬기’ 전용 계류장 생긴다
인천에 닥터헬기 전용 계류장이 생긴다. 2011년 닥터헬기가 도입된 지 12년 만이다.
인천시는 내년 12월까지 남동구 고잔동 월례근린공원 내 3440㎥ 부지에 닥터헬기 전용 계류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응급 상황에 의료진을 태우고 출동하는 닥터헬기는 ‘날아다니는 응급실’이라 부른다. 현재 인천, 전남 등 광역단체 8곳에서 닥터헬기를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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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닥터헬기 전용 계류장이 생긴다. 2011년 닥터헬기가 도입된 지 12년 만이다.
인천시는 내년 12월까지 남동구 고잔동 월례근린공원 내 3440㎥ 부지에 닥터헬기 전용 계류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응급 상황에 의료진을 태우고 출동하는 닥터헬기는 ‘날아다니는 응급실’이라 부른다. 현재 인천, 전남 등 광역단체 8곳에서 닥터헬기를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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