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김서영 개인혼영 200m 전체 7위로 결선행, AG 2연패 위한 기회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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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김서영 개인혼영 200m 전체 7위로 결선행, AG 2연패 위한 기회 얻었다

조선닷컴 0 150 0 0
김서영. 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김서영(29·경북도청)이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200m 개인혼영 2연패를 위해 역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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