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초대되지 않았다"…블랙핑크 리사, YG 재계약 저격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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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초대되지 않았다"…블랙핑크 리사, YG 재계약 저격한 일침

조선닷컴 0 132 0 0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의미심장한 문구를 적어 팬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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