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선수→개명→팔꿈치 수술→2년 만에 감격 복귀 …돌아온 원조 스윙맨 “야구가 너무 하고 싶었다” [오!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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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선수→개명→팔꿈치 수술→2년 만에 감격 복귀 …돌아온 원조 스윙맨 “야구가 너무 하고 싶었다” [오!쎈 인터뷰]

스포츠조선 0 182 0 0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의 원조 스윙맨 박소준(28)이 기나긴 재활의 터널을 지나 마침내 1군 무대로 돌아왔다. 현장에서 만난 그는 “야구가 너무 하고 싶었다”라며 감격의 1군 복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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