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휘건-황준서 '떨리는 마음' 조선닷컴 뉴스 0 97 0 0 2023.09.14 13:59 2024 KBO 신인 드래프트가 1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드래프트에 참가한 김휘건, 황준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1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