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와 이주호 나란히 男자유형·배영 100m 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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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와 이주호 나란히 男자유형·배영 100m 銅

조선닷컴 0 144 0 0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박태환(34·은퇴) 이후 한국 수영 사상 두 번째이자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메달을 딴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박태환은 2006년 도하 대회에서 이 종목 은메달, 2010년 광저우 대회 때 금메달(48초70)을 땄다.

한국 수영 황선우가 2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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