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카 여사 모국’ 오스트리아 한인회도 모금 추진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프란체스카 여사 모국’ 오스트리아 한인회도 모금 추진

조선닷컴 0 170 0 0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한 해외 교민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재)이승만대통령 기념재단 관계자는 24일 “오스트리아 한인회가 최근 범국민 모금 운동에 동참할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오스트리아는 이승만 전 대통령 부인인 프란체스카 도너 리(1900~1992) 여사의 모국이다. 그는 1933년 스위스 제네바를 여행하던 도중 ‘망명 정치인 이승만’을 처음 만나 이듬해 결혼했다. 프란체스카 여사는 나라도 없는 데다 가난하고 스물다섯 살 많은 아시아 남자의 반려자가 되는 선택을 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