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적수 없다...황선우, 자유형 200m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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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적수 없다...황선우, 자유형 200m 金

조선닷컴 0 168 0 0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를 제패했다. ‘금빛 역영’을 펼치며 한국 선수단 중 첫 수영 경영 ‘2관왕’에 등극했다.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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