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 대결에서 선배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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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대결에서 선배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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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에페 국가대표 최인정(왼쪽)과 송세라가 24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서 치열한 연장 접전을 펼친 후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펜싱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 금·은메달을 휩쓸었다. 최인정(33·계룡시청)은 24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송세라(30·부산시청)를 연장 접전 끝에 9대8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끼리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금·은을 나눠 가진 것은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2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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