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발생기 배관, 통상 플라스틱인데… 부실 개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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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발생기 배관, 통상 플라스틱인데… 부실 개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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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 24일 70대 여성 3명이 감전사한 세종시 조치원읍 목욕탕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경찰은 25일 “사고가 발생한 탕 안에 버블 발생기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누전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현종 기자

지난 24일 세종시 목욕탕 감전 사고의 원인으로 온탕 안에 설치된 ‘버블(거품) 발생기’가 지목되고 있다. 당시 온탕에 들어갔던 70대 여성 3명은 감전사했지만, 바로 옆 탕 밖에 있던 여성 1명은 아무렇지 않았다. 경찰은 25일 “온탕 안에 버블 발생기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누전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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